TinN / There is no need
Client : Rope&Knot
Goal : Visual Identity Design, Package, Product
Production : 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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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그럴 필요 없다’는 다소 반항적인 문구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아이덴티티의 명확한 정의 없이 디자이너의 발자취를 남기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갔습니다. 매 순간 디자이너의 생각이 모이고,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. 틴의 아이덴티티는 진행형이고, 디자이너의 치열한 순간들로 채워질 것입니다.
‘그럴 필요 없다’는 다소 반항적인 문구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아이덴티티의 명확한 정의 없이 디자이너의 발자취를 남기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전개해나갔습니다. 매 순간 디자이너의 생각이 모이고, 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. 틴의 아이덴티티는 진행형이고, 디자이너의 치열한 순간들로 채워질 것입니다.